강정포구1 신서귀포 맛집 '스퐁스퐁' 제주도에 살면 차고지등록을 해야한다. 이사 후 15일 안에 해야하며 관리인의 서명을 받아야한다. 내 차는 해당이 안되서 괜찮지만 오빠차는 해야해서 출근하는 오빠 대신에 내가 서명을 받아 주민센터에 접수하였다. 할일을 다 끝내고 오늘은 오빠 회사 근처에서 같이 점심 먹기로 결정! 미리 제주에 내려와 있던 오빠가 찜해논 '스퐁스퐁'에 가기로했다. 주 메뉴는 '라자냐' 우리는 흑돼지와 새우 라자냐를 선택했다. to-go 전문점으로 대기는 30분정도 기다렸어야했다. 미리 전화로 주문하면 더 빠르게 픽업 할 수 있다. 주문하고 오빠와 나와서 여기저기 동네구경도하니 시간도 금방 갔다. 매장이 깔끔하고 이쁘게 되어있었는데 사진을 못... 찍었다 초보 블로거의 흔한 실수.. 가게 앞 사진은 스퐁스퐁 인스타 사진으로 대.. 2022. 10. 24. 이전 1 다음